【KBL】 10월16일 안양 KGC vs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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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0월16일 안양 KGC vs 현대모비스

관리자 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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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인삼공사는 직전경기(10/12)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8-102 패배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10/10)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73-88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1승2패 성적의 시즌 출발. 고양 오리온 상대로는 변준형(22득점 5어시스트)과 오세근(18득점 10리바운드)이 분전했고 대릴 먼로(22득점, 7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넓은 시야에서 나오는 패스 센스를 보여줬지만 오마리 스펠맨의 빈자리가 너무나 컸던 경기. 오세근의 휴식구간을 책임져야 했던 한승희는 골밑 수비에 약점을 보였고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양희종의 공백도 나타난 상황. 다만, 대릴 먼로가 연장전에 5반칙 퇴장을 당하기전 까지는 95-90, 리드를 잡고 있었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그냥 물러서지 않는 투지를 보여준 것은 위안이 된다.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10/11) 원정에서 원주 DB 상대로 69-81 패배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 홈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83-9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성적의 시즌 출발. 원주DB 상대로는 얼 클락(25득점, 15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며, 수비력도 갖추고 있는 라숀 토마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하게 되면서 외국인 선수를 한명 밖에 가동할수 없는 핸디캡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함지훈(1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토종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11월11일에야 팀에 합류할수 있는 박지훈이 돌아오기전 까지는 루키 신민석(22분 34초 출전 무득점)과 경험이 부족한 정성호가 책임져야 하는 3번 포지션의 경쟁력이 떨어졌고 승부처에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확실한 구심점이 없다는 것도 아킬레스건이 되었던 상황. 또한, 개막전 17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최진수가 다시금 13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을 기록하면서 세컨 유닛의 경쟁력도 떨어졌던 패배의 내용.

 

 

오마리 스펠맨은 정상출전이 가능하고 라숀 토마스는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라숀 토마스를 정상가동 할수 없다는 것이 모비스에게 큰 핸디캡이 될것이다. 또한, 울산 모비스 다음날 SK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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